‘팝의 여왕’ 스피어스, 6년 만에 복귀…엘턴 존과 듀엣곡 발표

2000년대 미국 음악계를 평정한 ‘팝의 여왕’ 브리트니 스피어스(40)가 6년 만에 신곡을 들고 복귀했다. 스피어스는 26일 트위터를 통해 영국의 전설적인 팝가수 엘턴 존과 함께 듀엣곡 ‘홀드 미 클로저'(Hold Me Closer)를 발표했다고 밝혔다. 이번 신곡은 2016년 앨범 ‘글로리’ 발매 이후 6년 만이다. 특히 지난해 피후견인 신분에서 벗어나 자유를 되찾은 스피어스는 이 곡으로 음악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. 그는 … ‘팝의 여왕’ 스피어스, 6년 만에 복귀…엘턴 존과 듀엣곡 발표 계속 읽기